[내돈내산] 빨간통 푸드올로지, 톡스올로지 클렌즈 비움, 콜레올로지 컷 60만원 어치 꾸준한 복용 후기 입니다.
안녕하세요. 초보집사입니다. '언제 추웠냐'는 듯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습니다. 요즘 낮 기온은 그냥 30도를 훌쩍 넘는 것 같습니다.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살기 힘든 여름입니다.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, 7,8월은 얼마나 더 더울지 ㅠㅠ 가늠하기조차 싫으네요. 더워진 날씨 덕에 옷차림도 한 결 가벼워졌습니다. 반바지에 반팔티 한 장만 입으면 되서 편하긴 한데, 코로나 기간 동안 알게 모르게 쪄왔던 살들 덕분에 바지도 티셔츠도 맞는게 없더라구요. 몰랐는데, 요즘 옷이 작게 나오는 건지, 제가 살이 많이 찐 건지... 바지는 3인치 이상 커졌고, 티셔츠도 한 치수 이상 크게 입어야 하더라구요.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헬스장을 끊을까, PT를 배울까, 수영을 할까, 런닝을 할까...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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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돈내산]RUSH 러쉬 샴푸바 - 속 앤 플롯 55g 한 달 사용 후기 입니다.
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 요즘 제가 샴푸에서 샴푸바로 바꾸고 난 후 너무 쾌적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두피, 샴푸때문에 고민 많으신 분들에게 선택지를 하나 더 늘려드리려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. (씨-익) 나이가 들어서인지, 대기 환경이 점점 나빠져서 인지, 샴푸 성분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머리를 감아도 뭔가 개운하지 않고, 금방 기름이 끼는 것 같고, 가렵고, 트러블도 발생 하더라구요? 무슨 원인인지 몰라 샴푸 유목민으로 고가의 샴푸든, SNS에서 유명한 샴푸든, 이 샴푸, 저 샴푸 써보면서 제게 맡는 맞는 샴푸를 찾기 위해 여러 샴푸를 떠돌며 헤맸습니다. 그러다가 우연히 샴푸바?를 알게되었고 호기심에 구매했는데, 한달 째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. 2023-12-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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